혈관외과

소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혈관외과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혈관외과가 다소 생소할 수있어서 혈관외과가 어떠한 분과인지 말씀드리고, 저희가 현재 치료하고 있는 환자군과 치료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2년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의 Dr. Moore는 혈관외과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혈관외과란 심장 내 혈관, 즉 관상동맥과 두개강 내 혈관, 즉 뇌혈관을 제외한 신체 모든 부위의 동맥, 정맥, 임파관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는 분과로 정의하였습니다. 그리고 혈관외과 분과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다섯 가지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이는 비침습적, 침습적 진단방법을 통한 정확한 혈관질환의 진단과 혈관질환을 초래하는 위험인자의 처치, 혈관질환의 수술적 치료, 혈관질환의 경혈관치료, 그리고, 수술 전후 중환자의 안전한 치료입니다.

저희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는 위 5가지의 모든 요건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혈관외과 환자가 발생하면 즉각적인 비침습적 검사로 신속한 진단을 내리고, 환자의 혈관상태와 전신상태에 따라 가장 적절한 수술적 치료와 경혈관치료를 시행하여 우수한 임상실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험인자의 효율적 관리와 치료 전후 중환자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동경희대병원 혈관외과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외의 앞서가는 대학병원 교수진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혈관외과를 찾는 환자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혈관외과 조진현 교수